10월 브랜드 평판 1위 남궁민, 대세 김선호를 넘어 등극!

10월 브랜드 평판 1위 남궁민, 대세 김선호를 넘어 등극!

배우 '남궁민', 출처: 남궁민 SNS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지수

10월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배우 남궁민은 대세 배우 김선호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1위를 차지한 남궁민의 브랜드 참여지수는 1,688,029 미디어 지수 1,072,584 소통지수 2,490,207 커뮤니티 지수 2,067,565가 되면서 총 브랜드 평판지수는 7,318,385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브랜드 평판지수 252.87% 상승했던 결과다.

 

또한, 2위로 김선호 브랜드 참여지수는 2,188,542 미디어 지수 1,952,210 소통지수 1,421,710 커뮤니티 지수 1,639,115이며 총 브랜드 평판지수는 7,201,577로 분석되면서 지난달보다 29.72% 상승했다.

 

마지막으로 3위 신민아 브랜드 참여지수는 1,702,701 미디어 지수 1,258,172 소통지수 1,441,808 커뮤니티 지수 1,532,964로 총 브랜드 평판지수 5,935,645로 분석, 9월 보다 38.66% 상승한 결과다.

 

한편, 브랜드 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 지수로 구분하여 분석한다. 이어 10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순위는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이하늬, 안효섭, 류준열, 이상이, 김유정, 공명, 김고은, 이세희, 김민재, 전도연, 김지은, 정경호, 박규영, 유연석, 박하선, 안보현, 조여정, 진서연, 전혜빈, 이상윤, 최정윤, 홍은희, 소이현, 차태현 순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