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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2', 김성철의 등장에 환호! 이색 직업 찾기 도전! 지난 13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2'에서 김성철이 등장 환호하였다. 김성철은 '이걸로 돈을 번다? 세상에 이런 일(jab)이!'를 주제로 가짜 이색 직업을 찾아 나섰다. 앞서 '식스센스 2' 멤버들이 환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성철은 배우 김고은, 이상이, 안은지, 이유영, 박소담 등과 함께 '한예종 전설의 10학번'으로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엽은 "활동하는 동기들이 많으면 좋을 것 같다. 단톡 재밌을 것 같다"라고 부러워하기도 했다. '식스센스 2' 멤버 미주가 자가격리 후 2주 만에 합류, 미주는 "너무 오랜만이다. 저 오랜만에 촬영해서 설렌다"라며 좋아했다 오랜만에 만난 언니들은 미주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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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이유영, 드라마 '인사이더'에서 호흡! 확정 곧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인사이더'에 호흡을 맞추게 될 강하늘과 이유영이 확정되었다. 잠입 수사 중 나락으로 떨어진 사법연수생을 연기하기 될 김요한(강하늘 분)이 운명을 패를 거머쥐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액션, 서스펜스물이라고 전한다. 민연홍 감독의 '미씽:그늘이 있었다'와 문만세 작가의 '프리스트'를 의기투합했다고 전해진다. 이어 배우 강하늘이 맡은 캐릭터 '김요한'은 비리 검사의 약점을 잡고자 잠입한 도박판에서의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인생이 뒤집히는 인물이다. 한편, 이유영은 음지의 사업가 캐릭터인 '오수연'으로 연기하게 된다. 자금과 인맥을 동원해 각종 이권 사업을 쥐락펴락하는 영향력을 가진 역할의 인물이다.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