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노윤호 과태료 처분 의뢰
결국, 유노윤호 과태료 처분 의뢰 오는 2일 검찰은 오후 10시 넘어 주점에 머무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 것으로 조사된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의 과태료 처분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검 형사 2부(부장검사 박현철)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영업시간을 넘긴 주점 사장과 종업원, 유흥접객원과 정 씨 등 총 12명에게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강남구청에 과태료를 부과할 것으로 의뢰했다고 한다. 또한, 정 씨 등은 지난 2월 2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주점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영업제한 시간을 넘겨 머물다가 새벽 0시 35분경, 단속돼 지난 5월 검찰에 넘겨졌던 이력이 있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당일 서울 시장 고시 기준 영업시간 제한 위반은 방..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9. 2.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