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젠틀맨', 한소희 하차! 이유가 무엇일까?
영화 '젠틀맨', 한소희 하차! 이유가 무엇일까? 2022년 개봉 예정이었던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서 박성웅이 합류하면서 주지훈과 함께 스토리를 이끌어갈 것으로 구축되었다. 다만, 한소희는 '젠틀맨' 출연을 결정했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고 한다. 박성웅은 '젠틀맨'에서 귀족 검사 출신의 로펌 대표 권도훈 역을 맡고 주지훈은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지현수역을 맡게 된다. 이에 박성웅은 지능적이면서 지독한 악랄한 캐릭터일 것으로 예정되며 주지훈과의 신선한 조합으로 극 중 캐릭터의 대립구도는 물론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 대결이 기대가 된다. 하지만, 하소희의 검사 김화진 역을 맡았던 그녀가 하차함에 따라 제작사 측은 "배우 최종 라인업 논의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며 ..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8. 4.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