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아내 한유라, "불가피한 결정" 카페 폐업 결정!
정형돈 아내 한유라, "불가피한 결정" 카페 폐업 결정! 이달 10일 방송 작가 출신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했다. 정형돈 아내 한유라는 2017년 성북동에서 약 4년 가까이 카페를 운영해 왔으며 한유라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한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며 "저의 개인적인 스케줄과 사정으로 인해 너무나 급하게 불가피하게 결정된 부분에 대해 미리 고지를 드리지 못해 정말 많은 부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는 "카페는 오늘, 내일 이틀간의 정상 영업을 끝으로 월요일부터 문을 닫습니다"라며 "그간 언제나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손님들께 마지막으로 이 피드를 통해 그동안 감사..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7. 11.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