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예슬 반박, 유튜버 김용호 "한예슬이 급히 미국에 간 이유가, 코로나19 검사 때문" 오늘 19일 배우 한예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역학 조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도망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에 배우 한예슬과 그녀의 소속사는 반박하였다. 배우 한예슬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한예슬이 예정된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에 간 것"이라면서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예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연예기자 출신의 한 유튜버 김용호 씨는 "한예슬이 급히 미국에 간 이유가 한예슬을 담당한 가라오케 팀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라면서 "한예슬이 이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

한예슬, 공항 일정 취소 "델타 변이로 광고 촬영 변동" 연예인 한예슬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한예슬은 제주 출국 스케줄이 취소됐다"며 공항 일정이 취소된 소식을 전합니다. 소속사 측은 "앞서 전달한 제주도 광고 촬영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촬영에 관한 여러 일정이 변동됐다"며 이에 따라 28일 한예슬의 공항 패션 일정도 취소됐다"며 일정 취소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기자들에게 인사를 들일 수 있는 기회로 생각했으나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한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애정 가져주셔서 늘 감사하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했습니다. 지난 13일 연예인 한예슬은 소셜미디어(SNS)에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를 공개했으며 유튜브 채널 '가로..

한예슬 미담, "얘견 숍 원장 부친상에 화환 500만 원 부의금" 최근 배우 한예슬의 사생활이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미담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어느 강남의 한 애견 미용숍을 운영한다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예슬에게 받은 감동 사연을 공개하게 되었다. 이 네티즌은 한예슬에 대해 "강아지 이름이 '바마'라서 내가 '바마 엄마'라고 불렀다"며 "본명이 김예슬이다"라고 소개했다. "요새 엄청 씹히고 있더라. 껌도 아니고"라며 "그럴만하다 싶다. 솔직히 평소 행동이 오죽 이상해야 마이지"라며 글을 시작했다. "무슨 여배우가 강아지 맡기는 원장네 아버지상에 화환을 보내 부산에 있는 아버지 장례식장이 얼마나 난리였는지"라고한 네티즌은 "평소 유치원비 계좌로 꼬박꼬박 입금해주던 터라 ..

한예슬 법적 대응, 허위사실 전파하는 채널에 강력 대응! 배우 한예슬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일부 기사 제목을 캡처해 게재했으며 올린 사진에는 '한예슬 법무법인 선입', '법적 대응 본격 돌입' 등의 키워드가 드러나 있다고 한다. 또한, 한예슬의 사생활을 폭로 여파로 모 건설업체의 광고가 삭제됐다는 보도가 오보라는 기사 내용도 캡처한 후 보여주고 있다. 앞서 한예슬의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배우 한예슬 씨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허위사실 유포와 무차별한 악성 게시글,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법적, 강력 대응의 의지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김용호 연예부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