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 음주운전에 사과... 다만 "신고자에게 공갈협박, 국산차 탄다고 무시 당해" 지난 20일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은 음주운전에 대한 사과를 하면서 신고자에게 공갈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나섰다. 그는 "실명 거론은 안 하겠다. 당신 말대로 근데 공갈 협박한 건 인정하자"라는 장문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그래도 돈 안 주서 신고했다고 허위 사실을 보도했고, 방송했고, 당신 친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차들은 당신 명의가 맞는지? 미인수 차량이겠지"라며 "내가 연예인인데 국산차 타고 다니는 게 뭐 그게 내가 좋아서 탄다는데 리스 아니고 회사 명의 아니고 내 명의에 첫 차다. 아직 10만 키로도 안 탔다. 국산차 탄다고 무시했지? 잘 봐 당신이 쏘아 올린 공이 어..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2. 3. 21.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