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 아이들' 멤버 수진 탈퇴 공식화, 이에 서신애 불똥 튀다.
그룹 '(여자) 아이들' 멤버 수진 탈퇴 공식화, 이에 서신애 불똥 튀다. 지난 14일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서수진)은 앞서 학폭 논란으로 잠정 활동 중단 중이었다. 결국 수진이 팀을 탈퇴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공식화하자 배우 서신애에게 불똥이 튀었다는 소식이다. 그녀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진의 탈퇴 소식을 알렸고 이에 실망한 팬들이 수진의 학폭 피해자로 알려졌던 서신애의 유튜브 채널에 찾아가 그를 비난하는 댓글을 남기고 수진의 외국 팬들은 해당 영상에 "이제 수진의 미래를 망쳤다. 행복하냐", "뻔뻔하다", "왜 우리 수진이를 아프게 하냐. 참 나쁘다", "평생 누군가의 경력을 망친 게 자랑스럽냐", "당신은 여기서 유일한 희생자가 아니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물론 일부는 외국..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8. 16.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