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안(솔비) 작품, 소름 돋는 이유... 해외에서 줄줄이 전시 연예인 겸 작가 권지안(솔비)은 최근 현대 미술 작가로 활동 중이며 스페인과 미국, 프랑스 등 해외에서 줄줄이 전시를 연다고 한다. 또한, 오는 1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아트페어 초대 전시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트쇼, 2월 라스베이거스 개인전, 4월 프랑스 파리 그룹전에 출품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서 권지안(솔비)는 지난 8월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런던 사치 갤러리에 열린 '2021 포커스 아트페어 런던'에 출품한 '저스트 어케이크' 시리즈 3점을 완판 하였고 국내외 콜렉터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그녀는 제프 쿤스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출품 작품에 대해 "초가 녹는 시간을 성찰의 시간으..
권지안(솔비) 작품 낙찰가 2010 만원, 71회 경합, 추정가의 5배! 우리가 알고 있던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솔비 양은 권지안으로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17일 권지안은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전날 열렸던 서울옥션 경매에서 권지양의 작품을 71회 경합 끝에 추청가(약 400만 원)의 5배 수준이었던 2010 만원에 낙찰됐다고 전한다. 권지안의 작품은 '천국에서 온 꽃'을 표현했다고 했으며 새롭게 작업한 음악도 삽입되었다며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신곡 또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미술과 음악을 결합하는 '셀프 컬래버레이션'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것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문화 예술 그룹인 ITS LIQUID GROUP에서 전 세계 예술가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