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나래, 건물주 되다 '낙찰가 55억 원' 과연? 개그우먼 박나래는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 주인이 되었다. 지난 12일 연예계 소식에 의하면 개그우먼 박나래는 최근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 1122만 원에 낙찰받았고 7월 1일 입찰가액 48억 7345만 4000원에 나온 용산구 이태원동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 경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부동산을 입찰한 사람은 총 5명으로 그중 개그우먼 박나래는 55억 1122만 원으로 1순위로 낙찰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부동산의 감정가는 60억 9000만원으로 이 주택은 토지면적 토지면적 551㎡(166.68평), 건물면적 319.34㎡(96.6평)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방 5개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200..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7. 2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