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주연, '갯마을 차차차' 로맨스 케미 기대! 배우 신민아 김선호 이상이 주연의 tvN 새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비주얼 케미를 뽐내며 힐링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신민아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갯마을 차차차'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이 재미있었고 로코를 하고 싶었다"며 "이야기도 단단하고 사람 사는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물론 캐릭터에 마음이 많이 간 점이 작품을 선택한 큰 이유"라고 말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tvN 새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 역할을 신민아와 만능 백수 '홍반장' 역할인 신선로의 짠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소개했다. 그리고 완..
일상정보/유명 인물
2021. 8. 25. 21:41